운영지원위원회 2차 회의록

□ 일시 : 2003년 12월 26일 12:30~14:00
□ 장소 : 영암읍 예향 식당
□ 참석 : 최민석,김형호,조 웅,유선규,임동은,김준자,김판선,박준재,정동열,김승일,
김영초,이상욱
간사: 이삼행
□ 관장 : 인 사 말
: 2002년 7월 승인을 받아 일을 시작하여 집수리사업,간병사업,영농사업을 실시하여 열심히 일하여 한해를 마무리하였다.
운영지원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덕분으로 초기사업이지만 잘 마무리할 수 있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
2003년도 사업방향과 계획을 보시고 많은 자문을 당부드립니다.
□ 안건 논의

○ 2002년도 활동 예산변경 및 활동 결산 심의
- 간사 : 이삼행 제출된 자료에 의해 설명하다.
- 정동열위원 : 영농사업단의 위탁을 맡아 처음하는 일이라 힘들고 많은 부담을 가졌으나 열심히 잘 따라서 보람도 느낀다.
- 박준재 위원 : 처음 시작된 자활사업인데 열심히 일 한 것 같다. 처음에 갖은 참여자에 대한 선입견이 일하는 모습을 보니 사라졌다.
- 김판선 : 처음하는 사업이란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보는데 원만히 사업을 진행한 것 같다. 예산변경은 늦은 감이 있지만 잘 처리하길 바라며 동의한다.
- 운영위원 전원 찬성하다.

○ 2003년 사업방향 논의
- 간사 : 이삼행 제출된 자료에 의해 설명하다.
- 조웅위원: 신규사업으로 다양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. 신기술이나 교육을 통해 취업 및 창업도 가능하도록 다양한 준비가 있어야 한다.
- 정동열위원 : 자활사업단계발전에 있어 시장형으로 업그레이하는데 신중하게 했으면 한다. 사람마다 수준차이가 있어 발전가능성 차이가 있을 것이다.
- 김형호 위원 : 업무이동에 따라 사회복지과장을 맡은 지 얼마되지 않지만 자활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다.
영암군에서는 자활사업이 활성화되고 후견기관이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.

□ 폐회 인사 : 관장
오늘은 연말이라서 많은 참석이 이루어지지 않아 서운합니다만 전화로 위임통지를 받았습니다. 오늘 회의가 끝나면 바로 이어서 ‘2002년 자활한마당’을 개최하오니 식사후 참석하여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하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 -끝-